| 주관부처: | 고용노동부 | 훈련유형 : | 실업자계좌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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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회차 수강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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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부로써 살림만 하다가 어느새 나이가 40대 후반이 넘어가면서 더늙기전에 무언가에 도전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으로 학원에 등록을 하고 자격증을 취득해 봐야겠다는 신념으로 새롭게 도전을 해보게 되었습니다. |
| - 충분한 전문지식과 현장감각을 갖춘 원장님과 강사님이 성실하고 꼼꼼하개 수업준비를 하시고 수강생의 이해를 돕고자 노인돌봄의 현장 사례를 들어 강의해 주셔서 전혀 기초지식 조차 없었던 요양 보호 분야와 노인과 노인성 질병 들에 대한 지식과 노인돌봄의 기술을 습득 할 수 있었다 그리고 요양보호사 라는 직업의 최근동향과 향후 전망에 대해서도 따끈따끈한 최신 정보와 지식을 적극적으로 전달해 주시고 취업에 대한 여러 가지 조언도 해 주셨다. 현재 우리사회는 이미 고령사회로 진입하였고 노인케어 문제는 성인이라면 그 누구도 자유롭지 못한 상황이라고 할 수있는데 이런때 요양보호사라는 직종의 공부를 하게 된 것은 매우 시의적절 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아울러 수업시간에 " 관심은 사랑보다 더 깊은것 같아요" 라며 노인들에 대한 관심을 강조 하신 원장님 말씀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것 같다. 전반전으로 훌륭한 수강 시간 이었다 |
| - 지인 추천으로 솔빛 간호학원을 알게 되었습니다. 학원 시설도 매우 깨끗하고 실습도구들도 다 준비가 되어있었습니다. 학원 선생님들이 강의를 손짓 발짓 다 섞어가면서 매우 열정적으로 가르쳐주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선생님의 강의를 통해 평소에 들어보지 못했던 의학용어들을 알게 되었고 막연하게 생각했던 와상, 장애등급 같은 것을 구체적으로 알 수 있게 되었습니다. 선생님께서 배경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쉽게 이해가 갈 수 있도록 친절하고 자세하게 설명해주어서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업을 마치고 요양병원에 갔습니다. 와상, 장애등급 치매 어르신들의 삶을 직접 눈앞에서 보게 되었습니다. 그분들의 상태에 맞춰 일반식, 잘게 썬 음식, 미음 식사를 도와드렸습니다. 간식을 먹도록 도와드렸고 정서활동도 도와드렸습니다. 기저귀 갈기, 목욕, 휠체어 밀어드리기, 산책 보조해드리기 세수, 양치질, 미술활동, 종이접기 활동 등을 보조해주었습니다. 재가센터에서 5일 동안 여러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어르신들 방 청소를 도와드리고 오이, 가지 반찬 등을 만들어드리고 식사를 도와드리고 말벗을 해드렸습니다. 어르신들의 모습이 나의 미래의 모습인 것 같아 매우 서글프고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분들에게 이런 복지서비스가 항상 제공되고 더 나아가서는 그분들 스스로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지낼 수 있는 환경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
| - 교육 상담을 받으러 솔빛간호학원에 들어갔었는데 상담도중에 자신감을 주었고, 수업을 받아보니 원장님, 지도강사쌤, 행정실장님 감사드립니다. 주변인 들이 수업을 받는 다고 한다면 주변인에 추천하고 소개드리고 싶습니다. |
| - 솔빛 간호학원의 교육을 이수하고 재가와 요양원의 실습을 마쳤다. 23명의 교육생들은 초롱초롱한 눈망울을 굴리면서 선생님들의 명강의를 하나라도 놓치지 않으려고 열심히 교육을 받았다. 이론을 이수하고 실습을 나가게 되었는데 이론과 실습은 차이가 있어 보였다. 재가에서는 요양선생님의 능력에 따라 대상자들의 돌봄이 이루어 졌고 요양원에서의 실습은 대상자 한분 한분에 맞추어서 이루어 졌다. 재가에서는 대상자들이 대체적으로 건강해 보여서 기분이 좋았고, 요양원에서는 대상자들의 환우가 천차만별이어서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다. 요양수업을 받고 직접 실습을 해보면서 나의 미래를 어떻게 설계할 것인지에대해 다시한번 생각을 해보게 되었다. 요양 보호사 교육을 받으면서 알지 못했던 지식을 알게 되었고 앞으로 살아가는데 많은 도움을 받게 되었다. 나는 이 교육을 참 잘 받았다고 생각을 한다. 학원 선생님들의 열성적인 가르침에 경의를 표한다. 감사합니다. |
| - 집과 학원의 거리가 멀어 출퇴근이 힘들었지만 나름 보람도 느끼고 무엇보다 원장선생님과 강사선생들들의 따뜻함과 전문적인 학습이 많은 도움을 줬습니다 이 나이에 배운다는게 쉬운건 아니었지만 솔빛학원에 계신 모든분들때문에에 힘들단생각보단 재밌고 보람찼습니다 |
| - 평화동에서 송천동으로 오는 중 많은 학원이지만 솔빛간호학원을 선택하기 잘 했다. 원장님도 좋고 학원도 좋고 주위에 요양보호사교육을 받고싶다는 지인이 있으면 추천하고 싶은 교육기관이다. |
| - 선생님들은 모두 친절하셨습니다. 하지만 시간 관리는 철저히 하셨습니다.학습적인 면은 열의를 가지고 꼼꼼히 지도해 주셨습니다.실습도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시험 대비해서 특강 수업도 열었습니다. |
| - 교육학원이 집하고 조금 멀어서 걱정 했는데 ....학원 선택은 잘~ 했다고 생각이 들었다... 재가와 요양원 실습을 통해 처음 접해 보는 일들과 .....또 처음 보는 광경들도 많이 관찰이 되었다...참 좋은 제도 를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는 것이 한편으로는 좋기도 했지만.... 아프신 어르신들을 보니 내 마음도 아팠다... 훈련과정을 끝까지 마칠수 있도록 도와 주신 주변 여러 기관들과...또 훈련을 같이 수행한 우리 동기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
| 솔빛간호학원은 넓은 교실과 쾌적한 환경에서 강사진들의 뛰어난 실력 덕분에 요양보호사로서의 자질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양한 실습과정을 통해 더욱더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
| - 화기애한 분위기 속에서 여러동료들과 즐거운 시간들이였고 이론과 실기를 병행하면서 학생들이 적절하게 이해할수 있도록 언재나 준비된 수업 진행으로 만족할수있게 최선을 다하시는 선생님들 열정에 감동을 받았읍니다 향후 솔빛간호학원의 무궁한 발전이 거듭나 최고의 인재를 양성해 나가는 훈련기관으로 성장해 나아기를 응원합니다 솔빛간호학원 화이팅 !!! |
| 교육 훈련기관인 솔빛간호학원은 외형적인면에서 아담하고 교육장소로서의 시설의 설비나 교육자료 교육강사진의구성이 체계적으로 미흡한점이 없어보였다 내면적인면을 들여다보면 전문적인 우수한 강사가 적절한 교육자료를효과적으로 활용하면서 교육부분의 실례를 잘적용시키면서 훈련생의 이해력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을 보여주섰다 실제로 수강생의 지적수준과는 무관하게모든관련 분야를 세심하게 가르침으로서 훈련생들이 적극적으로 훈련에 참여할수 있도록 학원 종사자님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보였다 또한 취업에 성공할수있도록 지도와 노력이 였보였고 요양보호사로셔의 지식과 기술습독도 중요하지만 내면적인 인격 수양과 봉사정신을 강요하는 면모도 보이셨다 마지막으로 국가에서 필요로하는 인재양성에 노력하시는 학원 종사자여러분과 지속적으로 성장에 나아가는교육기관으로서 거듭나기를 바라며 훈련기간내 성심을 다해준 원장님 이히 학원종사자님께 감사드립니다 |
| - 요양보호사 교육을통해 나 자신을 돌아 보는 계기가 되었다 살면서 노년기를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에대한 생각을 해본적이 없었는데 다양한 교육과 기관의 실습 과정을 통해 많은것을 깨달았다 요양보호사 교육을 받으면서 치매에 대한 교육은 누구나 한번츰 받아봐야 할 교육 이라고 생각하며 건강한 삶을 살아갈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조금은 알게되었고 어르신들에 대한 인식도 보는 눈도 조금은 달라지고 이해 할 수있는 부분도 생겼다 시험을 본후 자격증을 받게 된다면 요양보호사 일를 꼭 하고싶다 재가 일이든 요양원에서 하는 일이든 기회가 주워 진다면 열심히 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
| - 폭 넓은 지식으로 항상 밝고 활기찬 분위기속에서 정말 많은것을 배우고 느꼈습니다. 많이많이 감사드리고 고맙습니다. |
-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학원 문을 열고 들어갔을 때 실장님의 따뜻한 차 한 잔과 함께 저희 학원에 잘 오셨어요, 잘 할 수 있도록 도와 드릴 께요, 저희만 믿고 따라 오세요라며 용기를 주셔서 선택한 학원 잠 잘한 것 같았다. 첫 시간 원장님 말씀 여기에 와 계신 분들은 반은 성공하신 겁니다, 학창시절로 돌아온 기분 하나하나 쉽게 기억하도록 재미있게 설명해 주어서 진즉에 시작할 것을 하찮다고 나하고 관계없는 일이라고 생각했던 일이 마음이 바뀌었다. 모든 사람들이 한 번쯤은 공부해서 기본적인 응급처치 불편하신 분들을 케어 할 때 혹은 나 자신을 위한 건강관리며 노후에 관리를 어떡해야 하는지 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재가 실습 시에는 대상자들이 많아 놀랐다. 장기 등급자, 노인 돌보미 나이 드신 어르신들한테 없어서는 안될 좋은 제도 혹 모르시는 분들이 계시면 등급 신청하는데 배운 대로 도움을 드릴 수 있어서 뿌듯했고, 나에게는 하찮은 일들이 그분들은 엄청 고마워 하셨고 나 또한 두 배 세 배 기쁨을 얻는 것 같아서 좋았다. 전주요양병원 실습 때는 생각했던 것보다 병원도 마니 쾌적했고 주변 환경들이 청결 했으며 어르신들이 좋은 환경에서 케어 받고 계셨고 생각했던 것보다 치매환자 분들이 많았으며 치매 종류가 이렇게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어가고 있다는 것도 처음 알게 되었다. 모든 것이 미흡했지만 최선을 다해 실습 받는 동안 어르신들에게 도움이 되어드려서 감사하게 생각했으며 노후에 나 자신도 건강관리에 신경을 써야겠다고 다짐한다. 막상 수업과 실습이 끝나서 서운한 마음이 들었고 무엇인가 새로운 도전을 할 용기가 생겼다. 새로운 것을 배우고 도전하는 동안 행복했다.
-고용노동부 HRD-NET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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