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이상의 배움은 끝났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기회를 갖게되어 찿은곳은 교육생이 선생님을 찿아간곳이 아니였습니다 이제껏 내가 나에게는 무엇을 해주었나? 하는 강한물음을 주는 곳이었습니다. 열의에찬 선생님들의 탁월한 현장경험으로 두렵고 의지없는 분들을 모두 앞으로 어느 상황이나 현장에 가더라도 받은 교육으로 작게는 삶에 보람되고 어느 누군가에게는 꼭 필요하고 기억되는 사람이 될수있게 해주셨습니다.

* 늦은 나이에 새로운 공부를 한다는 것에 부담감도 들고 약간의 후회도 했습니다. 하지만 첫날 수업을 들으며 굉장히 유익하고 재미가 있드라구요. 동기들도 너무 좋은분들이 있으셔서 서로 다독여주고 위로해 주면서 공부를 했습니다. 수업을 받을수록 부모님 생각이 더 많이 났습니다. 노인분들의 특징, 습관, 고집 이런것들이 왜 나타나는지에 대해서도 배우고 이해할수 있게 설명해 주시는 원장선생님과 수진쌤 너무 감사합니다. 가끔 졸기도 했지만 무안하지 않게 졸음을 깨워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이제는 부모님이나 식구들이 병원을 입원해도 충분히 병간호를 할수있게 됐어요. 배운데로만 하면 환자가 편안해 할것 같아요. 응급상황일때에도 이제는 제가 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노인분들의 목욕법을 배우고 시골에 계신 아버지를 목욕시켜 드렸습니다. 너무 좋아하시드라구요. 예전엔 방법을 몰라서 힘만 들었는데 이제는 아버지 입장에서 생각해보구 천천히 조심스럽게 하게됐어요. 조금 부모님을 이해하는 계기가 된거 같아서 감사드립니다. 제가 취업을 하게되고 현장에 나가게 되면 학원에서 배운 모든 지식이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처음에는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에 대해서 잘 몰랐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주위 사람들에게도 요양보호사가 얼마나 값진일을 하는 사람들인지 얘기하고 다닙니다. 제 생각을 바꾸게 해주셔서 감사힙니다. 항상 재미있게 수업해 주실려고 하시고 하나라도 더 알려주실려고 노력하시는 모습에 감사했습니다. 원장님 이수진 선생님 행정실장님 모두 감사합니다. 첫월급 타면 커피사들고 찾아 뵐께요. 다들 건강 조심하시구 행복하세요~~~

* 교육 첫날 8시간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앉아있는게 엉덩이도 아프고 힘들었다. 차츰 익숙해지면서 수업 집중이 되면서 내용도 뇌리에 저장되어 간다. 어른신들의 신체적, 심리적, 정서적, 일상생활 속 내용을 알게 되면서 어떻게 이해해 드려야 하는지 생각해 보게 되었고, 치매에 대처하는 방법도 알게 되고, 응급처치 질식, 심페소생술 등을 실습하며 실천할 수 있는 방법을 터득하게 되었다. 이러한 내용을 열정적으로 수업해 주신 솔빛간호학원 이수정 원장님, 이수진 선생님 감사합니다. 가정이나 현장에서 유용하게 실천하겠습니다. 솔빛간호학원 모든분들 수고하셨습니다. 솔빛간호학원 최고!!!

* 선생님들이 너무 신경을 많이 써주셨고 초보자인 저도 이해가 잘 되도록 가르쳐 주셨다.

원장님 교육이 더 만족하였습니다.

* 코로나와 무더위를 이겨가며 열심히 가르쳐주신 원장님과 선생님들 덕분에 노인복지에 대한 지식를 많이 습득 할 수 있었습니다. 가르침에 대한 기본을 바탕으로 대상자를 대할 때 마음가짐을 되새기며 요양보호사의 길를 가겠습니다.

* 솔빛학원양보호사 교육을 마치며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는 전환점을 맞습니다. 머지않은 날 나의 모습을 그리며 우리 부모님 모습을 떠올리며 좀 더 열심히 배우고 배풀며 살아야겠다는 다짐을 하여봅니다

* 나이를 먹다보니 공부해서 시험봐야 한다는 생각에 쉽게 학원에 등록하기까지 많이 망설였다. 수업을 듣고 수시로 시험을 봤지만 이해도 안되는 나에게는 어렵고 학원 가려고 하면 가슴이 두근거리고 머리가아픈게 일수였다. 괜히 등록했구나 싶었는데 계속 다니다보니 우리가 일상속에서 해왔던게 많고 모르는건 배워서 지금은 너무 잘 왔다고 내 자신에게 칭찬해본다. 열심히 가르쳐주신 선생님들 모두 고맙고 수고하셨습니다.

* 노인요양이 멀게만 느껴졌던것이 교육을 받으며 머지않아 나에게도 현실로 다가오겠구나 싶었다. 그러기에 더 요양보호사로서 보살핌이 필요한 분들께 잘 해보리라 다짐해본다. 어르신들 존중하는 마음이 우선 돼야 한다는 원장님의 말씀이 마음에 울림으로 남는다. 서두르지 않고 천천히 받아들이다 보면 익숙해지리라~~

* 나이먹어 뭔가를 배운다는게 두렵고 망설여졌었는데 원장님과 교육을 진행해주신 선생님의 열정과 지루하지 않은 수업진행으로 즐겁게 수강할수 있었네요. 교육을 받으며 새로운 지식과 자신감을 얻을 수 있었으며 나 자신을 뒤돌아볼수 있는 귀중한 시간이었어요. 나를 필요로 하는곳에 취업해 열심히 경력도 쌓고 자기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 처음에는 그냥 막연히 다음 직업을 준비하기 위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훈련을 신청하였다. 하지만 이수정, 이수진 선생님의 수업을 들으면서 부모님이 살아계시기 전에 훈련을 수료했더라면 아마도 나의 부모님을 이해하고, 도움을 드리는데 좀 더 힘이 되었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너무 많았다. 늦었지만 선생님들께 배운 귀한 배움을 사회에 나가 정말 유익하게 잘 사용하고 싶다. 마지막으로 요양보호사 훈련과정을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모두에게 추천 하고싶다.

* 생각보다 많은 학원이 있는데, 그중 학원 선택을 참 잘한 것 같아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선생님들이 가르치는 것이어서, 이해가 쏙쏙 되더라구요. 재미 없을것 같은 내용들도 재미있게 듣게 되어서, 집에가면 공부하기 힘든데 학원에서 배운 것으로도 자격증 취득도 되고, 실기를 통해서 실제 일하기 전에 조금은 해보기도 하고, 참 좋았습니다.

* 열심히 가르켜준 선생님께 먼저 감사말씀 올립니다. 젊은 아우님들과 공부하니 자신도 젊어진거 같은 착각에 두달 행복한 시간이 되었어요. 실습시간에는 역활바꿔 몸으로 했던게 그냥 말로 하는거보단 이해가 확실히 기억되는거 같아 시험보는데 도움이 많이됐어요. 실생활에도 필요한 상식들 마니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 학원 선생님께서 교제를 잘 가르쳐 주셔서 흥미를 느끼게 되었다. 배우면서 내가 모르는 부분을 알아서 살아가는데 도움이 많이 될것같고 학원에서 좋은 언니 친구 동생들을 만나서 너무나 긴 시간 지루하지 않구 하루하루 행복한 시간이었다. 늦었다구 생각할때 시작하는게 늦지않았다는게 느껴질정도로 유익한 시간이었고 나이때문에 고민 하시는분 늦지 않았으니 시작하세요~^^

* 아이들 키우느라 오랫동안 일을 안하던터라 두려움이 많았는데 내가 하고싶은 일이 무엇일까? 어떤일을 해야 의미가 있고 값진 일일까? 라는 생각을 하던 도중에 국민취업지원제도 훈련과정을 통해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이 나한테 적절하게 맞을거 같은 생각에 학원에 등록하게 되었다. 학습을 통해 몰랐던 방법을 알게 되었고 몸이 편찮으신분들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고 심리적으로 케어하는 지식과 기술을 습득하게 되었다. 선생님의 말씀중에 일하는 방법만 알고 일하는 의미를 모르는게 무슨가치가 있겠냐라는 말에 감명받았다. 참으로 좋은 훈련과정이었다. 솔빛선생님들 그동안 정말 고생 많으셨고 감사했습니다^^

* 자격증유무를 떠나서 유익한 내용을 배울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전공분야의 전문성과 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한 흥미로운 강의로 하루8시간의 긴 시간임에도 잘 보낼 수 있었구요. 열정적인 쌤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부모님을 대할때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구요. 요양보호사는 정말 대단한 일을 하시는 분들이란 걸 새삼 느끼고 갑니다. 원장선생님 말씀처럼 아무나 할 수 없는 복된 일을 하신다는 걸 배우면서 더 느꼈습니다. 시작 전에 많이 망설였는데 시작하니까 끝도 있네요. 원장쌤 수진쌤 넘 고생많으셨고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 생각지도 못한 실업상태가 장기화되며, 이대로 영영 취업하지 못하는건 아닌지 숱한날을 불면증과 자존감 바닥으로 지냈다. 워크넷에 구직등록 신청을 해놨지만 쉽지 않다. 그럼 마지막으로 하나만 배워보자. 요양보호가 자격증따면 취직은 잘된다고^^ 집 주변으로 알아보고 솔빛으로 결정했다. 간호사 출신 강사님들이라서그런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이고 겁나 친근한 사투리~ 그렇구나아~^^수업이 너무 재밌었다. 시험도 잘봤어요! 이수정 원장님, 이수진 선생님 감사드려요!

* 이 과정을 공부하면서 많이 유익한 정보를 얻고 학습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 선생님들을 통해 앞으로의 취업에 대해 많은 지식과 건강한 마인드를 배울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자격증 취득과 함께 좋은 직장과 사람들을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수고해 주신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

* 솔빛 간호학원에 오게되어 언니들과 동생들을 만나고 원장님과 선생님의 교육을 듣게 되었고 제가 몰랐던 부분도 많이 알게 되어서 정말 제자신이 뿌듯합니다. 앞으로도 학원에서 배웠던 것처럼 현장에 나가서도 아픈 아이들과 어르신을 잘 보살피며 존중하면서 나의 부모님이다. 나의 자식이다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하겠습니다~~^^

* 책을,,,놓은지 벌써 강산이 몆번이 바뀌어서 걱정반 설레는 반으로 학원 도착 반갑게 맞이해주시는 원장샘과 수진쌤. 울반 30명,,모든 다른 환경에서 계시다가 오신분들이라서 낮가림이 잇으셨지만 하루 하루 지내다보니, 어느덧 한가족. 나이가 모두틀려 지내기 어렵다 생각했지만 한가지 도전에 같은 맘이라서 더 잘지낼수 있었던것같다 요양보호사라는 직업에 도전은 나이 들어 나에겐 큰 모험이었지만 옆에서 많은 동료들과 여기 학원샘들에, 큰 가름침과 지지와 경력와 힘과 에너지을 주어서 잘 버틴것 같았다. 60기 홧팅 다들 합격을 했을거라 믿고 학원 모든 분들게, 너무 감사드려요. 끝까지 함께와준 울 방 가족분들 늘 건강하게 계시다가 요양보호사라는 분야에서 다시만나 배우 지식을 많이 활용하구 아픈 분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빌어요~~^^

* 몇달전 요양보호사 상담을 통해서 기억에 남는 학원중에 한군데 였습니다. 첫날 오리엔테이션부터 새로운것을 배우러가는 설램으로 기대가득 시작해서 마무리까지 많은것을 배우고 나를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돌아가신 양가부모님에 대한 기억이 많이 많이 떠올라 후회가 되기도 했고, 어떤것을 배웠을때 보다 의미있고 보람되는 공부였습니다. 쏙쏙들어오게 수업하는 원장님, 수진쌤들 때문에 열심히 할수밖에 없었고 감사합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 기대와 설레임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증반에 도전했습니다. 사실 걱정이 더 컸던거 같아요~ 첫수업 교재를 보니 교재의 두께를 보고 과연 내가 잘 할수 있을까라는 걱정~~하지만 하루하루 배우다보니 걱정보다는 그래 난 할수 있어 라는 자신감이 생기더라구요~ 원장님과 강사선생님의 수업 내용의 풍부한 지식과 가르침에 이해하는데 쉬웠어요~ 적절한 실습과 같이하니 이해하는데 더욱더 좋더라구요~ 멀게만 느껴졌던 교육과정을 무사히 잘 마쳤습니다~^^

* 강사님들의 열정이 대단하시고, 쉽고 자세하게 설명을 잘 해주셨습니다.^^ 학원 선택을 잘한것 같아요.학원을 다니는 동안 만족하면서 즐겁게 다녔어요.^^

* 열정을 가지고 가르쳐주신 선생님들 정말 감사드려요~ 어렵다면 어려울수 있는 내용들을 너무나 쉽게 이해시켜주시고 지루하지 않도록 현장경험 들을 예로 들어 이야기하시며 적용하여 가르쳐주신 부분들 많은 도움이 된 것 같아요~ 긴기간 잘 마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솔빛화이팅!

2021-05-17 ~ 2021-10-18 요양보호사양성과정(신규반) 수강후기(58,60,61기)

HRD-net발췌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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