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질환으로 27년을 살아오면서 젊었일땐 아이키우느라 나머지 8년은 투석하느라 그냥그냥 내려놓은 삶이었는데 어느 천사로부터 생을 연장받아 이제는 배워도보고 나의 새롭게 살아보겠다며 도전한 요양보호사 수강 신청. 집이 가까워 자주보게되면서 솔빛학원을 알았고 처음 문을 두드려 등록했습니다 걱정반 설렘반으로 들어선 교실에.. 책상에 놓인 내 이름표를 보면서 미소가 절로 났습니다 도전이라는 단어를 멀리해 살아온 만큼 기쁨과 뿌듯함이었어요 얼굴을 처음 접하는 원생들도 또래가 많다보니 하루 이틀 낯설고는 휴식 시간만 되면 옛날초등학생으로 돌아간듯 조잘조잘.. 베테랑처럼 느껴지는 울 선생님들 교과의 지식은 철저하며 자신이 가지고있는 지식까지 더해주며 배운 내용들을 기억하게 하시고 틈틈이 위트있는 말로 깔깔깔 웃게도 하셨습니다 시험을 보며 배운 지식 잋지않게끔 공부도 철저하게 하시고 격려도하시며 익히게하신 선생님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솔빛학원이 잘 가르친다고 소문듣고 먼 서신동에서도 온 분도 계시더라구요 실기를 배울땐 두사람 짝을지어 한명도 빠짐없이 다교육을 시키고 반복하며 가르쳐준것들이 저에게는 잊을수 없게내것이 되게 해주셨어요 실장님 또한 항상 웃으시며 질문하는 것들에 답해주시고, 아침일찍 학원문 열어두시고 열체크하시며,상담을 통해 개인적인 사생활을 챙기시기도 하셨습니다 고마운 울 실장님 고생하셨어요 솔빛학원 이수정선생님, 이수진선생님, 유현자선생님, 모두 감사드리고 앞으로 주위있는분들께 꼭 추천하고 싶은 학원이며 선생님들이십니다 김사합니다

내가할수있을까라는막연함과걱정한맘으로시작했지만 멋지고열정적인 강사선생님들의 강믜를 통해 많은것을배우고 할수있을거란 용기가 생겼습니다.또한 어르신들을 더많이 이해하고 잘해 드려야겠다는 생각과 다짐해보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무사히 수강할수있도록 도와주신 원장님과 강사선새님들 감사합니다,친절하게 취업상담 해주신 실장님 감사드립니다,.솔빛간호학원최고 짱입니다.

나는 마트에서 요실금팬티를 판매했다. 70세 요실금있는 아버지에게box로 방안가득 든든하게 사다드렸다. 날마다 밤이면 이불에 소변이 넘처 손목관절있는 엄마는 딸들만보시면 하소연하신다.동생이 요양보호 교육받던중아버지폰에 알람맞추고 시간 맞춰서 스스로 소변을 보시게했다. 지금은84세 조금은늦게시작했지만 지금도폰에 알람이울린다.잔존 능력을 키워야 한다는 선생님들의 교육을 받길 참 잘했다.두분 엄마,아버지 치매는아니시지만 교육받은 두뇌운동.치매체크자료등..자료도 도움받고 선생님들께 교육 받은데로 부모님께 활용을 해야겠다. 똑소리 나게 잘 가르쳐주신 솔빛원장님.선생님들 감사합니다...!!^^

학원시스템ㆍ강사진ㆍ수업진행과정ㆍ수업내용등~ 어느것 하나 나무랄데없는수업이었다 강사진들 역시 현장에서의오랜 임상경험을 통한 생동감있는 설명과 전문적인지식으로 수업진행에 무리가없었고 한가지라도 더 자세히 가르쳐주기위해 애쓰고 노력하는자세를보였다. 요양보호에대해 상식이 전무했었는데 수업을들으며일상생활에도 매우 도움이되었고~ 노화나 노인성질환등 무심코 지나쳤던것들에대해 이해하고 배울수있었다. 그동안 수고하고애쓰신 학원 강사진, 실장님~ 모두고맙습니다~ 솔빛요양보호사간호학원의 무궁한발전을기원합니다~

참으로 좋은과정에 교육이었 습니다.훌륭하신 선생님 지도아래 열심히 수업 에 참여하여 습니다. 아픔허리.가지고 교육에 왔지만 어느사이 아픔은 다 잊었고 정신이 몽롱하여 어떤 생각도 할 시간도없이 수업에 빠젔습니다 처음에는.새롭고 용어도 어려워서.힘들었지만 차츰 반복 교육에 이해가되었고 유익한 시간이 되어 강사님들의.뜨거운 열정과 사랑으로 우리39기는 행복했습니다 원장님과 선생님들 감사 합니다 ~~

모든과정이. 아직은 내가 할일이 아닌듯했는데~ 수업을 받아보며 내 살아왔던 과정을 되돌아보며 반성했던 부분도 있고.앞으로 어떻게 살아야겠다는 조금의 목표도 생긴듯해서.뿌듯한 시간이었습니다.좋은 사람들과 웃으며 울며 지낸시간도 소중하고.강사 선생님들과 실장님 또한 짧은 인연이지만.행복한 시간을 보낼수있어서 감사했읍니다.

훌륭하신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을 수 있어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지루하지 않게 조목조목 설명해주셨고 유머까지 곁들어 주셔서 어렵게만 느껴졌던 요양보호 지식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었습니다. 게다가 일상에서의 지식도 많이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

교육전 두려움반 기대반으로 시작한 교육과정 동안 교육강사님 덕분에 너무나많은 도움을통한 나자신의 자존감을드높이는데 크나큰도움이되어 좋은경험이되었답니다

노인분들에 대해서 많이 배우고 느끼고 했습니다 원장선생님 선생님들 참 재미있고 쏙쏙들어오게 가르쳐 주시고 배우고 실습하고 즐겁고 알찬 시간이였습니다

지인과 함께 직업훈련을 알아보다 솔빛학원을 소개받고 등록을 했다. 요양보호사가 어떤일을 하는지 잘 알지 못해 두려움이 앞서고 하루 8시간 이라는 긴시간 교육을 어떻게 받을까 했지만 매일 동기들과 즐겁게 대화하고 강사진들과 원장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막연하던 요양보호에 관한 지식을 습득하게되었다. 강사 선생님들의 철저하고 친절한 강의와 이론 후 개개인의 철저한 실습으로 요양보호 기술을 익힐수 있었다. 나이가 있는 수강생들의 어려워하는 실무나 취업에 관한 질문에 항상 밝고 친절하게 설명해 주시고 안내 해 주신 실장님에 대해 감사드리고 학원의 시설과 청결도 만족스러워 수겅기간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다. 동기들과도 가족처럼 지내며 화목한 관계를 만들어 준행복한 학원 두고두고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이다.

열정적으로가르쳐주신원장님과선생님덕분에많은것을알고배우고갑니다실장님도친절하시고목이터져라가르켜주수진선생님들감사합니다

매우만족스러웠고친구나지인들에게도널리알려줘서학원강의를듣게하고싶다

아무것도 모르고 집에서 가까워서 택한 학원이었는데 정말 참 잘 선택한것 같아요 학원원장님 이하 강사선생님도 역시 실력있는분이었고 행정실장님도 역시 훌륭한분이라고 생각되네요 교육하실때 쏙쏙 머리에 들어오겠금 잘 가르치셨어요

십여년간의 보육교사로서 직장생활을 하다 오십중반의 나이에 퇴직을 하게 되었다. 매일 반복되던 일상이 무료하고 우울하던 시간 고민을하다 백세 시대에 남은생을 살아가기 위해 내가 어떤일을 해야하나 고민을 하게 되었다. 고령화 시대에 중년의 내가 할수 있는 일은 노인돌봄 서비스라는 생각에 요앙보호사라는 직업을 내 제2의직업으로 선택하기로 결심을 했다. 그래서 자격증 취득을 해야 해서 말아 보던중 졸업하신 분들의 후기가 좋고 마침 집에서 가깝기도 해서 등록한 솔빛요양보호사학원에 등록을 했다. 처음에는 그저 요양보호사라는 막연한 이름 자체가 갖는 이미지만을 생각하고 왔지만 원장 선생님과 강사 선생님들의 강의를 들으며 진정한 요양보호사의 자질과 인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다. 요양보호사가 이론교육을 통해 요양보호 대상자인 노인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알게되고 요양보호 관련 제도와 저비스 노인을 돌보는 사람으로서 갖춰야할 직업윤리와 노인의 인권에 대한 지식과 마음가짐을 배울 수 있었다. 원장선생님의 구수한 강의에 웃음도 많이 웃고 요양보호 이론뒤 실습으로 내가 배운 기술과 지식을 다시 한 번 짚고 넘어 갈 수 있게 잘 짜여진 교수 방법이 참 많은 도움이 되었다. 원장선생님과 강사 선생님들의 풍부한 현장 경험을 들려 주셔서 간접 체험도 되고 철저한 강의 준비와 오랜 강의 경험에서 중년의 수강생들에게 쉽게 이해 시켜 주시는 교수법이 참 고마웠다. 요양보호사 학원을 다니면서 얻게된 또하나의 팁이라면 막연히 알고있던 치매에 대한 나의 지식이 얼마나 보잘것 없었는지 알게 되었고 치매에 대한 자세한 정보와 지식 대처자세, 마음가짐이었다. 강의 시간마다 열정과 재치로 느리고 더딘 수강생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열정 넘치게 강의해 주신 원장 선생님과 강사 선생님, 자세한 취업정보와 상담 다정하고 친절하게 알려 주신 실장님이 쾌적한 환경 만들어 주셔서 같이 수강하며 하하호호 웃고 가족같이 즐겁고 행복한 동기들과의 한달 보름의 시간이 끝나 참 아쉽게 느껴진다.

기대보다 높은 수준의 강의내용과 열정에 놀랐습니다. . .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