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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02~ 2020-01-17 요양보호사양성과정(신규반) 9회차 수강후기

2019-12-02 ~ 2020-01-17  요양보호사양성과정(신규반) 9회차 수강후기
  • 대상자에 대한 이해와 어떤 도움이 필요한지 실질적으로 알게 되었다. 추후에 대상자들을 만나게 될 때 내가 어떤 도움을 주어야 하는지 판단하고 서비스를 제공해줄 수 있을 것 같다.

  • 원장님을 비롯 선생님들의 강의는 경험에서 우러나온 실질적강의와 예시여서 귀에 쏙쏙 박혔습니다. 제대로 공부하고자 하신다면 강추드립니다.

  • 설레임과 두려움을 가지고 시작한 요양보호사수업을 무사히 잘 마치고 이제 시험만 남았습니다. 처음부터 솔빛이 전주에서 제일 열정적으로 잘가르쳐준다는것을 알고 갔었는데 정말 성실하고 열심히 꼭꼭 집어서 가르쳐 주어서 재가와 요양원 실습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열심히 원생들 지도해주시길 바랍니다.

  • 정년퇴직을 하고 실업급여를 받으면서 나름,무엇을 할까 정보를 수집하다 고용센타에서 요양보호학원을 권해 솔빛요양학원을 찾게 되었읍니다. 처음 요양학원에 등록할때만해도 가벼운 마음으로 시작하였는데 교육을 받을수록 요양학원의 원장님외 강사님들의 열의에 놀라웠고 이론적으로도 정말 좋은 교육이구나하는 생각에 참 잘 배우러왔구나 생각했읍니다. 그리고 설레임을 잔뜩안고 실습에 임하다보니 어르신들마다,마다살아온세월과 현재에 놀라고 그러나 생각과 다르게 한분한분이 여리고 청순한 어린아이같았다는 것입니다 . 지나온 세월에 맞는 대우를 받아야하거늘 내내 마음한켠이 아립니다. 그러나 어르신들의 모습은 언제나 밝았읍니다 좀더 말벗이라도 더 해드리지 못한게 아쉽습니다 그리고 그곳에서 종사하는 요양사분들도 어르신들 대하는 모습, 내 부모모시듯하는모습에 감사드립니다

  • 수업듣는내내 원장님 및 강사진들이 매우친절하였습니다. 또한 수업이 지루하지 않았고 어렵지않게 즐겁게 마쳤습니다 강사진에 감사드립니다

  • 퇴직 후 7년 동안 아무 하는 일 없이 지내다가, 아내가 요양보호사 공부를 해보고 싶다하여 함께 사전 지식 없이 고용센터를 방문하게 되었고, 상담사의 친절한 상담을 받고 가까운 솔빛간호학원에 등록하게 되었다.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시작한 공부가 원장님 및 강사진의 철저하고도 재미난 수업에 하루하루 재미를 더해갔고, 또한 동기들의 학우애는 그 고단한 시간들을 기쁨으로 상쇄시켜 주었다. 재가와 양로원 실습 때는 돌아가신 부모님 생각에 마음이 아팠고, 짧은 기간이나마 정성을 다해 섬길 수 있었다. 어떤 동기가 그런 말을 하였다. 이 직업은 눈물 없이는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이제 내 자신이 머잖아 노인 인구에 속하게 된다. 이 일을 통해 내가 얼마만큼 직업과 직결시키며 봉사의 시간을 갖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이번의 공부를 통해서 나 자신의 건강관리를 철저히 하는 것이, 결국은 국가의 노인요양에 대한 비용부담을 덜어주고 내 인생의 행복의 지름길임을 다시한 번 느끼게 되었다. 고용센터의 상담사님과 솔빛 원장님, 강사님, 그리고 함께 했던 동기들에게 모두모두 감사드립니다.

  • 원장님과 강사님 매우 열정적으로 강의하셔서 잘 배웠읍니다

  • 배우는 재미가 있어요 높은 학구열로 모두 열심히 하고 많은 도움이 됩니다

  • 학원을 통해서 요양보호사로써 더 자세히 알수 있었고 무엇보다 선생님들이 제일 좋았다 수업을 더 빨리 이해할수 있었고 생동감있게 수업해주시고 수업의 분위기를 더 좋게 이끌어 주시고 응원해 주셨다 그래서 더욱 공부를 열심히 하고 큰 도움이 되었고 함께하는 수강생들도 다같이 힘을 내서 공부하니 성적도 오르고 서로 챙겨주는 편한 분위기에서 학원을 다닐수 있었다

  • 2012년 10월 퇴직 후, 나는 나이도 있고 자녀들도 장성하여 앞으로 내가 일을 하지는 않을 것이라 생각했었다. 그렇게 7년을 보내며 일에 대한 열정과 학업에 대한 작은 불씨들이 가끔씩 일어나긴 했으나, 마땅히 찾지 못했었던 즈음, 주변의 지인들이 요양보호사 과정을 많이 하는 것을 보았다. 마침 추운 겨울이긴 했으나, 용기를 내보았다. 개강 첫 날, 강의실을 꽉 채운 30명의 수강생과 똑똑해보이는 원장님 및 선생님들을 보며, 잘 왔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인장기요양제도에 관해 하나하나 알게 되었고, 노인성 질병이나 관리 등 단순한 남을 위한 케어를 떠나 나 자신의 건강관리를 위해서도 매우 유익한 시간들이었다. 160시간의 꽉찬 수업은 배움에 목마르고 뚜렷한 목표를 가진 동기들과 참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80시간의 실습은 그야말로 바로 현장에 투입해도 될 만큼 힘든 시간들이었다. 그러나 재가와 요양원에서 만난 어르신들은 돌아가신 부모님을 떠올리게 했고, 짧은 시간이나마 마음을 다하여 섬겼고 헤어질 때는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제 향후 10년이면 베이비붐 세대의 엄청난 인구가 노인의 대열에 합류될 것이다. 이 자격증을 얼마만큼 활용하게 될 지, 아직은 미지수지만 따뜻했던 올 겨울, 내 마음까지도 배움을 통해 따뜻해졌음에 감사드린다.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hrd-net 수강후기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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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자솔빛간호

등록일2020-01-28

조회수1,5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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